(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가 '100가정 보듬기 사업'에 최근 홍은1동 마봄협의체, 은제교회, 포방터시장 상인회장이 참여해 18개 가정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지난달 31일 열린 '100가정 보듬기' 후원 결연식. 2020.8.4
[서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