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 두번째) 등이 4일 중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서 열린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기후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xy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