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15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공혜정 대표(왼쪽)와 경남여성변호사회 손명숙 회장. 이들은 고소장에서 이른바 '천안 계모'로 알려진 성모(41) 씨가 사망한 아이 외에 그의 동생 A군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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