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총사업비 조정 심의위원회에서 대전 트램 사업 1차 총사업비가 7천492억원으로 조정돼 통과됐다고 대전시가 15일 밝혔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노선 가운데 서대전 육교 구간은 지하화되고, 테미고개 구간 지하화 방안은 설계 단계에서 재검토된다.
사진은 대전 트램 예상 사진.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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