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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성동구, 요양원에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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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오는 31일까지 건강취약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위험 사전차단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에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14일 오후 성동구 이암요양원에서 성동구 관계자가 어르신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7.14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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