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오는 31일까지 건강취약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위험 사전차단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에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14일 오후 성동구 이암요양원에서 성동구 관계자가 어르신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7.14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