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11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파도가 높아 수영이 금지된 해변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0.7.11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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