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불길 커지는 고흥 윤호21병원 1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고흥=연합뉴스) 10일 오전 3시 42분께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윤호21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불이 천장에서 시작돼 번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TV 영상의 한 장면. 2020.7.10 [전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