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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경기도, 무허가 손 소독제 제조·판매 4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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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것을 악용해 무허가 손 소독제를 제조·판매해 온 43개 업체를 적발,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적발된 무허가 손 소독제. 2020.7.9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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