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9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의 양돈 농가에서 관리인이 텅빈 돈사 외부의 울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철원지역 내 다수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장기화로 돼지 이동제한조치가 이어져 새끼 돼지를 제때 공급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2020.7.9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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