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장맛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송정동에서 농민들이 감자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강릉지역에는 최근 20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30㏊가 넘는 감자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0.7.9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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