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연합뉴스) 인천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가 심야 시간대에 굉음을 유발하는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단속 지점은 폭주족 동호회 회원들이 자주 모이는 인천시 중구 운남동 개발예정지구 등지다.
사진은 굉음 유발 차량. 2020.7.8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