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이 8일 하노이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과 제자를 배출하는 소회를 밝히며 활짝 웃고 있다. 간호장교 출신인 이 교수는 2016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대학의 한국어과 학과장을 맡았다. 2020.7.8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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