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을 태운 차량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지하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대검은 6일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고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검사장 회의 결과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고 언론에 공개했다. 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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