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유진상가 지하 홍제천에 마련된 예술공간 '홍제유연'에서 시민들이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유진상가 지하에 폐쇄돼 있던 홍제천 구간을 예술공간으로 꾸며 지난 1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2020.7.5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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