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개장도 하지 않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인파가 몰리면서 곳곳에서 무질서가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강릉 경포해수욕장 쓰레기통 주변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 있다.

2020.7.5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