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3일 오후 11시 26분께 전북 정읍시 과교동의 한 생활잡화 납품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은 불이 난 창고 내부. 2020.7.4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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