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이준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지난 1일 오전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원자단위까지 개별 조작 가능한 강유전체 메모리 개발'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교수는 브리핑에서 반도체 메모리 용량을 1,000배 향상할 수 있는 산화하프늄(HfO2)의 새로운 기능을 찾아내는 데 성공해 기존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메모리 집적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0.7.3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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