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낮 12시 28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한 화물운송업체 야적장에서 황산아연을 포함한 것으로 추정되는 연기가 퍼져 업체 관계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가 난 양산 화물업체 야적장.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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