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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검채 검사받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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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클럽과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을 통한 집단 발병까지 더해져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6.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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