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낮 최고기온이 섭씨 2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개장한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2020.6.6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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