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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잇따라 확진자 발생 중인 '리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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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2020.6.5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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