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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늘부터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체 긴금자금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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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패션비즈센터에서 소규모 의류봉제·수제화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긴급자금 지원 상담 및 신청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놓인 소규모 도시제조업체의 긴급자금 지원 신청을 이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일정은 의류봉제·수제화 5~19일, 인쇄 10~24일, 기계금속 15~29일로 업종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는 현장지원센터는 의류봉제·수제화업의 경우 동대문패션비즈센터 1층, 인쇄업 중구 서울인쇄센터 2층, 기계금속업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상황실에 마련됐다. 2020.6.5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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