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환경의 날이며 망종인 5일 오전 충남 예산군 광시면 들녘에서 주민들이 모내기 한 논에 친환경 농법에 사용하는 우렁이를 넣고 있다. 멸종위기종 황새복원사업을 위해 예산 황새공원 주변의 논은 화학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영농을 한다.
2020.6.5
yskim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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