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에서 한 학생이 따가운 햇빛을 가리려고 머리에 책가방을 올리고 있다. 2020.6.4
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