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4일 오후 기온이 32.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젊은이가 바닷물로 뛰어들고 있다. 2020.6.4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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