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초소에서 방벽을 넘어가려는 신원미상의 남성을 추격 끝에 붙잡은 육군 제5보병사단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스리랑카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지난달 26일 전남 진도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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