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전북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구조센터)는 전날 오후 진안군 안천면에서 치료를 마친 담비를 방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담비는 교통사고로 심각한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치료받는 담비의 모습. 2020.6.4 [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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