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안동시 어린이집 94곳, '105일 만에' 다시 문 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어린이집 94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은 지 105일 만에 오는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4월 이후 안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사진은 안동시의 한 어린이집. 2020.6.4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