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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외국인 홈스쿨 가족을 위한 '컬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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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박물관을 방문할 수 없는 외국인 홈스쿨 가족을 위해 컬쳐 아카데미를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실과 연계해 실크로드 여행 컨셉을 담아 이집트실, 인도 동남아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달부터 온라인·오프라인으로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컬쳐 아카데미 시연 모습. 2020.6.4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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