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3일 오후 강원 강릉의 기온이 28.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자 강릉시가 올해 처음 중앙시장 버스 승강장의 폭염 저감시설인 '쿨링 포그'를 가동하고 있다. 2020.6.3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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