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마크 T. 시멀리 사령관(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멀리 사령관은 양손 소매에 한·미 국기를 새긴 피켓을 들고 바이러스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가한 시멀리 사령관. 2020.6.2 [제19지원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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