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허위사실을 주장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위원회 이사장이 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2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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