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등교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인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3일부터 초·중·고 학생 178만명이 추가로 등굣길에 오른다. 고1·중2·초3∼4학년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2020.6.2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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