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전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위치를 미리 감지해 정차 없이 교차로를 통과하도록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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