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교사 등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5.29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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