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시민사회 운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이 연루된 '별장 성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법원은 성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0.5.2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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