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총장실에서 동국대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소속 교원들이 제자들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은 법과대학 1천만원, 사회과학대학 1천5백만원으로 총 2천5백만원이 모금됐다. 2020.5.29
[동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