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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성동구, '음식문화 개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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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예방을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총 4,44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성동구 보건소 직원이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5.28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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