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손인국(67)씨가 최근 전남 여수시 갤러리 노마드에서 열린 5월 사진전에서 40년만에 자신의 얼굴이 찍힌 사진을 발견해 화제다. 해병대를 제대한 손씨는 계엄군의 참혹한 살상 장면을 목격해 총을 들었다. 2020.5.28 [갤러리 노마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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