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40년만에 사진 속 얼굴 찾은 손인국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여수=연합뉴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손인국(67)씨가 최근 전남 여수시 갤러리 노마드에서 열린 5월 사진전에서 40년만에 자신의 얼굴이 찍힌 사진을 발견해 화제다. 해병대를 제대한 손씨는 계엄군의 참혹한 살상 장면을 목격해 총을 들었다. 2020.5.28 [갤러리 노마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