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경기 광주 요양원 근무하는 용인 거주 요양보호사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경기 광주의 요양원에 근무하는 용인시 거주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28일 "처인구 모현읍 왕림로에 사는 A(68·여성·요양보호사)씨가 오늘 낮 12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76번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020.5.28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