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 광주의 요양원에 근무하는 용인시 거주 요양보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28일 "처인구 모현읍 왕림로에 사는 A(68·여성·요양보호사)씨가 오늘 낮 12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76번 환자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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