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에서 처음으로 등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와 이웃 초등학교가 28∼29일 이틀 동안 등교를 중지했다.
사진은 28일 상일미디어고와 함께 있는 상일여중고 전경. 출입구 왼쪽이 상일미디어고, 가운데는 상일여고, 오른쪽은 상일여중 교문이다. 2020.5.28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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