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교문 나란히 붙은 상일미디어고와 상일여중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에서 처음으로 등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와 이웃 초등학교가 28∼29일 이틀 동안 등교를 중지했다.

사진은 28일 상일미디어고와 함께 있는 상일여중고 전경. 출입구 왼쪽이 상일미디어고, 가운데는 상일여고, 오른쪽은 상일여중 교문이다. 2020.5.28

k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