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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랑의 손길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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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 취약계층 쉘터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마스크, 밑반찬, 영양제 등이 담긴 이 박스는 재난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5.28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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