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66년 만에 아들 통해 전달된 6·25 무공훈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이 화살머리 고지 전사자로 유해가 발견된 고 정영진 하사(현재 계급은 상병)의 아들 정해수(72세) 씨에게 66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27일 고 정영진 하사의 아들 정해수(왼쪽) 씨가 무공훈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0.5.27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