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강서구 미술학원에서 강사 1명과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 우려로 초등학교 7곳, 유치원 4곳의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5.27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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