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이 오기 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600여 취약가구에 화재경보기, 방염포, 간이 소화기 등을 지원하고 낡은 전기·가스 설비를 점검하는 등의 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영등포구가 지급하는 방염포. 2020.5.27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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