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북 안동의료원이 내달 1일부터 정상 진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으로 외래 진료 등을 중지한 지 104일 만이다.
사진은 안동의료원 중환자실 방역 모습. 2020.5.25 [안동의료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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