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키로 하고 이동식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모습.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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