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담아'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9일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열린 혹한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을 위한 '2025 나눔션샤인'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장갑, 목도리, 담요 등 방한용품을 상자에 담고 있다. 인천지사는 이날 1,010개의 방한용품 상자를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9 soonseok02@yna.co.kr
- 연합포토
- 2025-1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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