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겨울옷 입었어요.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하루 만에 기온이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부산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8일 해운대구의 한 도로변 가로수가 볏짚 옷을 입어 겨울 채비를 마친 가운데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18 sb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5-11-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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