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현장 수색 작업 논의
(울산=연합뉴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9일째인 14일 오전 발전소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수색 작업이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조대원 등 구조팀 관계자들이 수색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난 6일 발생한 이 사고로 현재까지 매몰자 7명 중 6명이 사망했고 1명이 잔해 속에 묻혀 실종된 상태다. 2025.11.14 [울산소방본부
- 연합포토
- 2025-1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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